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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pression

아프더라도 슬픈노래를 계속 듣는 이유가.. 바로 너야...


세상의 모든 이별 노래가 내 이야기고....

쿨의 "벌써 이렇게"가 내 이야기고....

이렇게 슬픈 노래를 들으면...슬프고.. 아프고.. 힘들어도. 계속 듣는이유는....

이 노래를 들으면.. 네가 생각나고 ... 너와 함께 했던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야...

이렇게 아프면서도.. 널 떠올려...너와 함께했던 과거가 너무 그리워서...

이렇게 그리워하며 죽으면.. 죽어도 두렵지 않을 것 같아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