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pression 2011년 10월 가을.. 5시 20분쯤의 햇살이 갖고 있는 기억.. rrd822@nate.com 2011. 10. 11. 17:32 창 사이로 햇살이 들어온다.. 노랗게 빛나는.... 따뜻한 .. 햇살이.. 창밖에서 비쳐와 내 마음을 만진다... ... 그녀를 만나러 가는 버스안에서.. 두근거리는 버스 안에서 느꼈던 그날의.. 따뜻한 햇살이... 오늘 내 마음을 무겁게 짖누른다... 심장을 불태운다.. 추억이 .. 아픔으로 살아나다..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어빈 'Depression' Related Articles 다시 와주라! 길을 가다.. 그녀를 보았다.... 근데 그거 아니..?? 그녀와 헤어진후....